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Don't stop believin' 가사

Glee 테마곡이라고 할수 있는 Don't stop believin'
1차 예선때 이 노래 못불러서 아쉬웠는데
결국 시즌1 마지막을 Journey스페셜로 마무리..

저쪽 경쟁팀은 퀸스페셜로 마무리. ㅎㅎ


영상은 Glee버젼으로 할까 하다나 Journey라이브버젼이 있길래..
유트브..너 대단하구나?


*나 영어 못해요..걍 혼자 사전 손에 들고 쑈한거니까 믿지마시고;;*



Don't stop believin'




Just a small town girl, livin' in a lonely world

S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 anywhere

Just a city boy, born and raised in south Detroit

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 anywhere


작은 마을의 소녀 쓸쓸히 떠난다.
야간열차를 타고 어딘가로...
도시 소년 Detroit 남쪽에서 태어나
야간열차를 타고 어딘가로 간다.





A singer in a smokey room

A smell of wine and cheap perfume

For a smile they can share the night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연기 자욱한 방에 가수
와인과 싸구려 향수 내음만이
그 밤에 웃음을 나눈다
그곳에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또


Strangers waiting, up and down the boulevard

Their shadows searching in the night

Streetlights people, living just to find emotion

Hiding, somewhere in the night


낮선이들은 기다려, 높고낮은 가로수길에서
그 밤에 그림자들을 찾아나서지
가로등및 사람들, 감정 찾아 떠나고
그 밤 어딘가에 숨겨


Working hard to get my fill,

everybody wants a thrill

Payin' anything to roll the dice,

just one more time

Some will win, some will lose

Some were born to sing the blues

Oh, the movie never ends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일에 열중하는건 날 가득 채우게 하고
모두는 스릴을 원하고
돈을 버는건 주사위 굴리는일
다시한번
누군가는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폐자가 되고
누군가는 태얼날때부터 블루스를 불러
오, 영화는 끝이 없어
그곳에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또



(chorus)



Don't stop believin'

Hold on to the feelin'

Streetlight people


믿음을 멈추지마
느낌을 부여잡아
가로등및 사람들




on and on and on and의 압박.
고민고민 하다가 보셨던 바와같이..
뭔가 오글거리지만 운율도 맞는거 같고...뭐 이만하면 OK라고 혼자 만족;;

근데 노래랑 가사를 어찌 맞추는 것일까 ;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ON MY OWN 영어가사

미드를 전혀 않보던 내가 음악때문에 Glee를 보기 시작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이제 시즌1 다 봤는데 시즌3 방영중이라네...

레이첼 졸업할때까지 시즌은 지속되는건가?

미드는 정말 끔찍히 길어서 질려...


아무튼 이렇게 노래들이 나오니 그 가사가 궁금해 지기 마련인지라
함 알아보기로 했다.

사전과 영어가사를 손에 쥐고...


이 가사를 보면 성시경이 지나가다 본다면 엉망이라고 욕하겠지.
괜찮아요..난 영어 못하니까..
욕하지 말고 틀린게 있으면 왜 틀렸는지까지 리플로 친절하게 부탁좀 . ^^;;


노래는 글리버젼이 아닌 레미제라블 버젼.
발음이 아메리칸이 아니라 브리트시인듯?



ON MY OWN


On my own,

Pretending he`s beside me.

All alone, I walk with him till morning.

Without him

I feel his arms around me,

And when I lose my way I close my eyes

And he has found me.


그대가 내 옆에 있다고 거짓말하죠.
나 홀로 아침이 올때까지 걸어요. 그대와..
그대 품속의 나를 느끼죠
내가 긿을 잃을때면 눈을 감으면 날 찾는 그대를..



In the rain the pavement shines like silver,

All the lights are misty in the river.

In the darkness the trees are full of starlight,

And all I see is him and me for ever and forever.


비 내리는 거리는 은빛으로 빛나고
안개 자욱한 강가는 빛이 가득한데
어둠속 나무는 별빛가득한
그 모든순간 난 그대를 바라보아요
언제나...영원히..


And I know it`s only in my mind,

That I`m talking to myself and not to him.


그러나 난 알아요, 내 않의 사랑인걸.
난 대화하죠. 그대없이..



And although I know that he is blind,

Still I say there`s a way for us.


그대 날 못볼지라도 난 말해요
그 길에 우리는 함께라고..





I love him

But when the night is over,

He is gone, the river`s just a river.

Without him the world around me changes,

The trees are bare and everywhere the streets are full of strangers.


그대를 사랑해요
그러나 밤이 지나면 그대는 강가로 가겠죠...강으로..
그대 세상 주변에서 밖으로 나오면,
나무는 가지만 남고, 모든 거리는 낮선사람으로 가득하죠




I love him

But everyday I`m learning.

All my life I`ve only been pretending.

Without me his world will go on turning,

A world that`s full of happiness that I have never known.

I love him, I love him,

I love him, but only on my own.


그대를 사랑해요
그러난 난 매일 배워요. 내 모든 삶의 거짓을..
나에겐 없는 그대 세상으로 돌아올 거란걸.
그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하지만, 난 아무것도 모르겠죠.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
나만의 마음일뿐..




He 나 Him을 '그' 보다는 '그대'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 가요에서 여가수 노래에 '그대' 라는 표현이 많은게 생각나서.

그리고 가장 고민 많이 한게 이 곡의 제목이기도한 'On My Own'
자기혼자 사랑하고 있다는건 느낌으로 오는데
이걸 딱히 한글로 옮길만한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아 계속 패스하다
마지막에 '나만의 마음일뿐'이란걸로 해 봤다...

아..어렵다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셜록홈즈!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드라마가!!

난 미드를 보지 않는다.

그 엄청난 시즌을 보면 숨이 턱 막혀 차마 볼수가 없다.

딱히 보고싶은것도 없다.



그러다 어디선가 홈즈 영상을 잠깐 봤다



또 이런거는 보고 싶어지니까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악!! 근데 너무 재밌다.



1편 마지막에 모리어티 교수이름이 나오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내가 생각한 셜록홈즈의 이미지는 빵모자에 파이프담배를 문 ..

약간 고집도 있고, 좀 괴팍하기도 한 그냥 어느 아저씨...





그런데 이 브리티쉬 드라마는 셜록을 너무 섹시하게 만들어 놓았다

내가 생각한 셜록보다 매우 많이 섹시하며,

더 싸이코틱 하고, 특이하게 괴팍하다.



사실 셜록홈즈는 너무 어릴때 읽은지라 기억나는건 그저 없는데 그냥 셜록홈즈 하면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준 드라마.





빵모자는 벗어던지고, 뽀글머리가 귀엽게 자리잡았다.

피부는 완전 깨끗하고, 왠만하면 집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홈즈의 특성을 살린건지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

파이프 담배 대신 붙이는 니코틴 패치

아저씨 패션대신, 몸에 딱 맞는 슈트와 그것과 잘 어울리는 시계와 구두

외출할때 위에 걸치는 코트조차 내가생각한 셜록홈즈와는 많이 다르다.



거기에 타이대신 가볍게 단추를 푼 셔츠까지도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시대가 현대가 된 지금 셜록홈즈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도 능통하다.



지금의 난 그의 싸이코틱함, 그의 괴팍함...다 좋다.
안기고 싶을만큼.
(I can into him breast라고 하는게 맞나? I wanna be hugged by Sherlock 이라고 하는게 맞나?
사실 hug따위가 아닌걸 너도 알고 나도안다. 왜 이러세요. 다 알면서..
I can sex only Sherlock 이나 I wanna be sex by Sherlock 라고 해야겠지...
그보다 맞는말인긴 한건가?)

그렇다.
안기고 싶다..그래도 좋다라고 생각해 버린거다.

원빈님이 상의를 벗고 머리를 밀때도 않했던 생각을 이 괴팍한 남자한테 하고 있다.



물론 셜록홈즈와의 밤은 재미는 더럽게 없을꺼 같고,

절대로 매너같은것도 기대할 수 없을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않기고 싶다.





셜록이 생각할때 의례하는 그 자세역시 왜 이렇게 귀여운지..

좋다 좋다 하다보니 이제 별게 다 좋아 보인다.





그런데 내가 다운받은건 3편까지라

3편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모리어티를 만났는데 그냥 이렇게 끝일리가 없잖아?

이 다음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볼 수 있는거냐?

지금 촬영중인거야?



이러지 말라고!!

궁금하다고!!



보고싶다고!!

나의 셜록홈즈를 돌려달라고!!





분명 처음에는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았다.

셜록홈즈를 흥분하게 하는 사건들은 나 역시 흥분하게 하며

그가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너무 흥미있게 지켜봤는데

2편 중반쯤 부터 셜록홈즈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드라마를 두번째 보기 시작한 지금은

셜록을 DC스타일로 말 하자면 나노단위로 핥고 있다.





일딴 4편은 없고, 드라마는 더 보고 싶어서 한번 더 보기 시작했는데

셜록홈즈한테 이렇게 빠지게 될줄이야..



사실 저런 특이한 남자는 나정도의 정상이 아닌 수준이어야 이해 할 수 있..;;